루이보스 라떼
임신 6주 차부터 입덧을 시작한 아내는 이제 임신 10주 차가 되었지만 여전히 심한 입덧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루이보스라떼를 찾게 되었다.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한 루이보스라떼
아내는 입덧을 남들보다 심하게 하는 편인 것 같다. 입덧으로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서 입덧 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하고 있지만 크게 효과를 보는 것 같진 않다. 입덧을 시작하고는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입맛도 없다고 한다.
그러던 중 먼저 임신한 회사동료에게 루이보스라떼를 얻어서 먹고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에 반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차를 마시고 나서 텁텁한 느낌이 없고 깔끔한 맛이라 좋았다고 한다.
드디어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아 매우 행복하다.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루이보스라떼는
임산부는 아무 음료를 마실 수 없다. 커피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차 종류에도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루이보스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차로 임산부가 걱정 없이 마셔도 되는 음료이다. 그리고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루이보스라떼는 임산부에게 필수 영양소인 엽산과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간식을 잘 안 챙겨 먹던 아내는 루이보스라떼를 바로 구입하였고, 하루에 몇 잔씩 먹고 있다. 입맛에 맞기도 하고 챙겨 먹고 나서는 입덧이 완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다른 음식도 이전보다는 잘 먹게 되었다.
심한 입덧으로 구토를 많이 하고는 엽산과 비타민D를 잘 챙겨 먹지 못하였는데, 튼튼맘스 루이보스라떼에 비타민D와 엽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준다.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루이보스라떼는 한 박스에 18개 들어있고, 휴대하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언제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가방에 들고 다닌다.
루이보스라떼 먹는 방법
- 스틱 1개를 개봉 후 찻잔에 넣습니다.
- 끓인 물 100ml를 부어줍니다.
- 가루가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는 임산부에게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식품인 것 같다.
튼튼맘스 공식 홈페이지에 보면 임산부를 위한 다른 제품들도 많이 있어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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