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

임신 선물, 카페인 걱정 없이 엄마가 마시는 루이보스 차 2종

임신중기가 되자 아내는 갈증을 호소한다.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보다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을 듯하여 

찾아보게 되었다.

 

 

임산부를 위한 차

임산부 아내가 즐겨 마시는 차 2종류를 소개합니다.

티티 엄마차와 에이티 호감수
티티 엄마차와 에이티 호감수

 

티티 엄마차

티티 엄마차
티티 엄마차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 차를 즐겨 먹는 아내가 

새로 찾은 차이다.

티티 엄마차는 루이보스를 주요 성분으로 되어있고,

늙은 호박, 현미, 로즈힙, 단호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이티 호감수

에이티 호감수는 아내가 평소에도 즐겨 마시던 차이다.

이미 붓기 빼는 차로도 유명하죠.

에이티 호감수
에이티 호감수

에이티 호감수의 주요 성분은

돼지감자, 호박, 옥수수, 작두콩, 우엉, 루이보스, 둥굴레이다.

성분만 살펴봐도 맛이 구수 할 것 같죠 ㅋㅋ

 

 

두 가지 차를 마셔보자 

티티 엄마차와 에이티 호감수
티티 엄마차와 에이티 호감수

티티 엄마차와 에이티 호감수를

따뜻한 물이 아닌 상온의 물에 우려 보았다.

에이티 호감수가 먼저 우러났다.

 

티티 엄마차와 에이티 호감수
티티 엄마차와 에이티 호감수

5분이 지난 후 에이티 호감수를 먼저 마셔보았다.

돼지감자, 호박, 옥수수, 작두콩, 우엉, 루이보스, 둥굴레가 들어 있어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난다.

 

다음은 티티 엄마차를 마셔보자

루이보스, 늙은 호박, 현미, 로즈힙, 단호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에이티 호감수보다 훨씬 더 구수한 맛이 난다.

루이보스차 향이 강하기보다는 늙은 호박이나 현미의

더 강하게 느껴지는 티티 엄마차.

두 제품 모두 Haccp 인증을 받아 

임산부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임산부가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차

에이티 호감수 & 티티 엄마차를 추천한다.

 

임신 중 밀크티가 생각난다면 카페인이 없고

입덧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루이보스 라떼를 추천

 

루이보스 라떼, 임신초기 심한 입덧 증상 완화에 좋은 음식

루이보스 라떼 임신 6주 차부터 입덧을 시작한 아내는 이제 임신 10주 차가 되었지만 여전히 심한 입덧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튼튼맘스 마더스댑스 루이보스라떼를 찾게 되었다. 심한

mansulif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