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아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운대 미포할매복국, 국물 맛이 끝내줘요. 술먹은 다음날 해장 맛집 해운대에서 2024년 첫 해돋이를 보고 아내와 아침을 먹기로 하였다.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복국집 중 미포할매복국을 찾았다. 우연히 찾은 해운대 맛집 미포할매복국을 소개합니다. 미포할매복국우리가 가게에 들어갔을 때 이미 손님들이 가득하였다. 또래 손님보다는 연배가 있는 손님이 가득하여맛은 보장될 것 같은 강한 느낌이 들었다. 미포할매복국의 복국미포할매복국의 메뉴판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복어가 있었다. 참복, 밀복, 까치복, 은복.. 우리는 복어 종류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고민했는데옆 테이블의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께서 주문하는 것을 보고는 우리도 까치복을 선택했다. 까치복국 2인분을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려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복국과 여러 밑반찬이 나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