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삼겹살 맛집, 초전동 고집남 솔직 리뷰
초전동 고집남 초전동 고집남 월요일부터 고기가 당기는 민돌이와 지니지니입니다. 고집남 둘러보기 고집남은 지니지니와 동네를 지나다니다 늘 가보자고 했었던 곳이다. 월요일이지만 고집남에는 사람이 많다. 일단 사람이 많다는 것에 안심이 된다. 고집남의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숙성육, 양념육, 관자삼함, 소고기 숙성육, 소고기 양념육, 추가메뉴, 식사, 주류로 나눠진다. 지니지니와 민돌이는 생고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처음 가는 곳의 기본이 되는 맛을 느껴보기 위해서 생삼겹살을 먹어 보기로 하고, 늘 그렇듯 3인분을 주문한다. 고집남 식사 시작 식사를 주문하고 기쁜 마음으로 삼겹살을 기다립니다. 고집남 기본 찬 기다리다 보면 직원분께서 맛있는 찬을 가져다주십니다. 쌈, 무쌈, 파절이, 백김치, 마늘, 소스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