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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가벼운 감성 그릇, 파스타 샐러드 플레이트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내돈내산 리뷰

요즘 부쩍 요리에 자신감이 생긴 지니지니가 예쁜 플레이팅을 위해서 그릇을 구매한다고 한다.

덮밥 같은 한그릇 요리를 담기에 적당한 그릇이 없어 열심히 검색!

인터넷을 한참을 찾던 지니지니는 시리츠 식기를 선택하였다.

 

 

시리츠 ceriz 캐쥬얼시리즈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시리츠 캐쥬얼시리즈 보울을 구매해 보았다

시리츠 캐주얼시리즈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차곡차곡 포장되어 온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포장도 뭔가 감성적인 듯하다.

 

시리츠 캐주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 보울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 보울

 

포장을 하나하나 뜯으면서 살펴보자.

오벌플레이트, 원형 플레이트, 롱플레이트 등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그릇들이 있었지만

우선 필요한 사이즈 두 가지만 구매! 

지니지니는 시리츠 캐쥬얼시리즈의 다양한 컬러를 특히 마음에 들어 했다.

샌드베이지, 제이드그린, 나이트블랙, 우드브라운, 오트화이트, 체리바이올렛 6가지 색상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시리츠 캐주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를 직접 보니 그릇의 크기나 높이가 아주 마음에 든다. 한 그릇 음식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사이즈이다.

오발플레이트의 사이즈는 23㎝ x 14㎝ 높이 3.8㎝

지니지니가 고른 컬러는 오트화이트와 우드브라운이다. 포장을 벗겨 보니 우드브라운 플레이트가 눈에 쏙 들어왔다.  

 

시리츠 캐쥬얼시리즈는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생각보다 훨씬 가볍고 깨질 염려도 없어서 유아식기로도 좋을 것 같다.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 보울

다음은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보울. 11cm X 5cm으로 요거트, 시리얼을 담거나 밥공기로도 사용 가능한 사이즈다. 

 

시리츠 캐주얼시리즈를 살펴보니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어 캠핑용 그릇으로도 아주 적합할 것 같다.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에 자연소재를 모티브로 한 중성적인 컬러가 플레이팅 할 맛이 난다고 해야 되나?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그릇 뒷면을 보면 세 가지 마크가 보인다.

환경호르몬 무검출로 안전하고 전자렌즈 1분 이내 사용가능, 식기세척기 사용가능하다.

 

캐쥬얼시리즈는 식약처의 유해물 규격을 준수한 PP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한다.

유해물질 검사를 6개월마다 시행하며, 식품위생법상의 기준치에 적합한 소재로 제작한 안전한 제품을 판매한다.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플레이팅

이제 시리즈 캐쥬얼 시리즈에 음식을 담아보자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

첫 번째로 구운 파와, 목살 구이를 가득 담아 보고,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

비빔면을 끓여서 열무김치와 함께 플레이팅.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
시리츠 캐쥬얼시리즈 오발플레이트

올리브 포카치아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담아 보기.

오발플레이트에 딱 알맞게 들어간다.